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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파충류 본문

애정 가득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파충류

mulung 2022. 1. 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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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나라별로 파충류를 나눠봤었는데 문뜩 궁금해졌습니다. 그럼 세상에서 제일 큰 파충류는 누가 있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거북이 중에서 악어 중에서 뱀 중에서 이구아니 중에서 가장 큰 종은 누구일지 그 아이들은 현재 어디 있을지 저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는데 빨리 찾아보러 가보겠습니다.

 

 

 

바다악어

출처 - 백과사전

상어도 잡아먹는 바다악어는 파충류 중에서도 가장 큰 종이면서 몸의 길이는 6~7m라고 하며 저의 키의 5배인데 이건 거의 빌딩 하나의 크기로 만나면 바로 입속으로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이며 몸무게는 1톤에 이르면서 호주 북부 열대 지역에 많이 살고 있다고 하며 습지와 늪뿐만 아니라 바다와 강에서도 서식한다고 합니다. 사람을 위협한다고 하는데 위협이 아닌 존재만으로 발각되자마자 사망이 되는 건 아닌가 생각을 했더니 지난해에 호주 카카두 공원 부근에서 60대 남성이 잡아먹혀 시체로 발견되었다고도 하는데 암컷은 수컷보다 눈에 띄게 작으면서 염수에서도 살 수 있으면서 어떤 악어보다도 널리 퍼져있으면서 광대한 서식지 전체에서의 먹이사슬 최상위에 위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아이들의 천적은 누구일지 궁금하면서 상어와 큰 고양 이류의 최상위 포식자를 공격하는 것은 흔하면서 주로 암컷은 작은 동물을 먹고 수컷은 큰 동물을 사냥하는 것을 좋아하면서 번식기에는 서로 편협하지 않느면서 종종 치명적인 싸움을 하면서 암컷을 차지하기도 하며 많은 곳에서 가장 큰 이 종은 두려움과 숭배의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주둥이는 대부분의 악어보다 상대적으로 넓으면서 머리는 크고 턱은 무겁다고 하며 윗턱의 표면은 나이가 들수록 주름지고 울퉁불퉁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주둥이에는 한 쌍의 잘 보이는 능선이 있어서 싸울 때 누군가 위협을 할 때 눈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하는 좋은 점이 있습니다. 어린 악어는 일반적으로 옅은 황갈색이며 몸 전체에 눈에 띄는 검은색 줄무늬나 반점이 있다고 하며 이 색은 생후 처음 몇 년 동안 지속되다가 점차 흐려지면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줄무늬가 더 모호해지지만 가장 오래된 악어에서도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기네스에 올라온 아이들 중에서 우선 먼저 악어에 관해 나눠볼까 하는데 1위는 밑에 바로 다뤄볼 거면서 2011년에 잡힌 아이로 이 크기는 전 세계를 소란스럽게 만들었다고 하며 생포 후에 옮기는 데에만 100명의 인원이 투입되었다고 하면서 이다음으로 2번째로 큰 아이는 호주에 살고 있는 애들로  역시나 바다 악 아이고 3위로는 식인 악어의 대명사 구스타프인데 이는 무수히 많이 인명피해가 있어서 영화로도 잘 나오는 아이이며 그다음은 1위를 보고 나서인지 4위는 정말 확 작아지는 걸 느낄 수가 있는데 그래도 역시나 큰 아이로 말레이시아의 보르네오섬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한 부 장세 낭입니다. 이 외에도 상어를 잡아먹는 악어로 브루투스가 있으면서 태국의 하이브리 종이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인도의 칼리아라는 악어가 7m가 넘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정확한 자료가 없기 때문에 순위에서 제외 시켰다고 하며 악어를 손으로 만져보면 어떤 느낌일지 정말 궁금하면서도 애완용으로도 키운다니 신기합니다.

 

중국 장수도롱뇽

출처 - 동아사이언스

주라기 시대에 살았던 거대한 도롱뇽의 후손이라고도 하는 이 아이는 약 2억 년에서 1억 4000만 년 전부터 살았다고 하며 수명이 약 100년 정도로 이름 그대로 장수하는 종이며 주로 중국과 일본,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견이 되고 있으면서 맑은 물이나 흐르는 계곡, 호수에서 산다고 하며 115m의 길이를 가지고 있으면서 무게는 25~30kg 정도이면서 위의 바다악어와 차이가 대단히 많이 나는데 기록에 따르면 가장 큰 개체는 사람의 덩치만큼 큰 180cm 이면서 몸무게는 50kg을 가졌다고 하는데 일반 성인 남성보다도 크면서 마른 이 아이는 서식지 감소 및 환경오염과 포획으로 인해서 상태가 위급한 멸종 위기 종중 한 마리로 이제는 지켜야 할 때인데 문제는 사람들이 먹기도 하면서 한약으로도 쓰이고 타이완의 기록에 따르면 점액은 화상을 치료하는 약재이기 때문에 불을 끄는 동물이라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수명이 현재 100년이라고는 말을 했으나 300년까지도 산다고 하는데 수명만 길면 뭐하나요. 멸종위기 종이면서 사람들의 잔인함으로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으니 조심의 조심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육 상태에서는 약 50년 정도 살 수 있다고 하면서 매끈하지 않고 울퉁불퉁한 피부를 가지고 있기에 표피에는 점액이 붙어있다고 하며 실제로 만져보면 시각적으로 보이는 질감과 다르게 매끈하다고 합니다. 눈이 작게 퇴화되었기 때문에 시력이 나쁘면서 대신 코 끝에는 감각절을 사용하여 먹이를 찾을 수 있다고 하며 주로 작은 물고기를 그리고 갑각류를 먹는데 움직임이 둔하기 때문에 직접 움직이면서 사냥을 하기보다는 주변 환경에 맞게 의태하여 먹잇감이 근처에 오기를 기다리다가 재빠르게 덮치는 매복 사냥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아무리 오래 산다고 해도 인간의 포획과 남획은 멸종 위기종으로 만드는 것 같으면서 사람을 헤치는 바다악어는 멸종위기 종이 아닌 걸 보면 진짜 사람이 문제인 것 같다는 이 생각은 지울 수가 없어서 슬픕니다. 거대한 아이들이 미래에도 거대한 아이들로 남아서 계속 함께 살아갈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출처 -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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