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렇다
살아 있는 인기 주접이 풍년 영탁 본문
우리 부모님도 좋아하는 영탁이. 아니 영탁님. 요즘 TV 예능 프로그램에 많은 이들이 찾는 섭외 1순이입니다. 부모세대가 좋아하면서 관중들도 함께 동반하는 효도의 아이템으로 바로 미스터트롯의 주인공들입니다.
12일에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팬심자랑대회 주접이 풍년'은 15회에서 영탁과 공식 팬카페인 '영탁이 딱이야'가 주접단으로 출연했는데요. 이번에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사했다고 합니다.
어르신 세대들의 인생 2막은 바로 미스터트롯 가수들과 함께 시작되면서 현재 전통가요의 새역사를 팬들과 함께 만들면서도 이날 내공과 여유를 갖춘 완벽한 무대 매너로 히트곡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팬들이 가장 반응을 좋게 했던 것은 주접력으로 대한민국 1등의 타이틀을 얻을 정도로 열기를 불어넣어 주었으며 이낼 팬덤 최초로 3대 동시에 운영이 된 영탁버스가 소개 되었습니다.
영탁님은 기부스타 1위로도 꾸준하게 선행을 보여줬으면서 현재 팬들또한 선한영향력으로 이어 받아 다채로운 기부 이벤트들을 보여주어서 진한 감동을 주었는데요.
가장 기분이 좋았던 것은 어머니 나이대의 중년들 사이에서는 임영웅은 그야말로 영웅이 되었으며 자식과도 같고 장민호와 영탁은 이름만으로도 어머니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고 합니다.
단 1%의 스포도 없었던 만큼 기대가 되었던 방송편은 그야말로 재미있게 12일 저녁 8:30에 모든 집중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었는데요. 오늘 최고의 선물을 주면서 5월 13일이 생일인 영탁이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영탁이의 생일에 다시 주접이 풍년을 시청하러 가면서 지금껏 겪어보지 못했던 찐 사랑을 주신 영탁팬클럽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