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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처음 들어보는 니카라과 본문

애정 가득

처음 들어보는 니카라과

mulung 2021. 12. 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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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를 알아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건 처음 듣는 나라들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과 파충류의 종류가 생각 외로 적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보는 니카라과는 공포영화 제목과도 같아 보이면서 발음조차 어려운데 여기는 또 어떤 나라인지 역사에 관해서 궁금해지고 또 고유의 파충류가 있는지도 궁금해집니다.

 

니카라과 공하국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나라이며 중앙아메리카에서는 가장 넓고 북동쪽은 온두라스, 남쪽은 코스타리카, 동쪽은 카리브해에 접하고, 남서쪽은 태평양에 접하고 있으며 주식으로는 '팥'을 주로 먹는다고 하며 수도는 마나과이고 생태학적으로 다양성이 큰 국가 중에서 하나에 속하면서도 카리브해에는 콘 제도나 미스키토 제도가 있으며  국토의 면적은 중앙아메리카에서 가장 넓으나, 인구밀도는 가장 낮다고 합니다. 카리브해 쪽은 인구가 희박하고, 해안의 일부에 바나나 대농원이 점재 하며 중앙 산지는 주로 화산성 고원으로 이루어지며, 기후도 시원하여 목축과 금·은 등의 광산지대이고 태평양 연안과 2대 호소 사이가 이 나라의 심장부로서 총인구의 약 80% 및 산업도 이 지역에 집중해 있으며 수도 마나과도 이 지역의 마나과 호반에 자리하고 있고 건계와 우계로 나뉘고 덥기는 하나 살 만하다고 하며 태평양 쪽 해안을 따라 화산이 분출하며 토양도 비옥하고 동쪽에 있는 열대성의 카리브해 연안은 그 나라의 나머지 지역과 다르다고 합니다. 그곳의 대부분은 모스키도 해안, 혹은 미스키도 해안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부분은 인구가 희박한 늪지대와 숲으로 되어 있고 계절은 건기과 우기로 나뉘며 중부 지역은 기후가 온화하고 숲이 있는 산악 지대이고 니카라과의 기후는 고도에 따라 변하며 태평양 저지대는 언제나 극단적으로 덥지만 공기는 상쾌하며 시골은 우기에는 푸르면서도 건기는 갈색 먼지를 평원으로 날려 보내는 바람이 불어오면서 카리브해 연안은 덥고 습해서 짧은 건기라 해도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북쪽의 산악 지형은 저지대보다 훨씬 시원하다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마침내 1838년에 완전히 독립을 성취했으면서 현재 니카라과 땅에는 인디언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스페인과 쿠바 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다고 합니다.

 

중앙아메리카 부시마스터

출처 - 위키백과

성인은 일반적으로 200cm 이상으로 자라고 총길이가 330cm 이상까지 자라면서 코스타리카에서는 349cm의 가장 큰 표본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훨씬 더 큰 표본에 대한 많은 설명이 있지만 이들은 문서화되어 있지 않고 최근에는 최대 길이가 360cm가 있다고 하나 이 기록은 역사에 있었던 기록이라고 합니다. 머리는 넓고 둥글며 주둥이는 밑을 향해 있으면서 일반적으로 이 종은 몸의 마지막 4분의 1에서 가장 뚜렷한 뚜렷한 등 쪽 능선을 가지고 있고 색상 패턴은 턴은 어두운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살고 있는 서식지는 대부분 연강 우량이 평균 2,000~4,000mm인 열대우림과 저 산지습지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합니다. 호우 내지 극호 우인 지역과 동시에 니카라과의 더 건조한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생각 외로 가까운 곳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는 종이며 숲 밖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다고 합니다. 

 

낮은 아놀리스

출처 - 위키백과

귀엽지 않나요? 지금까지 도마뱀 중에 가장 귀여우면서  425종이 넘는 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종이 풍부한 양막 네발동물 속을 대표하지만, 이들 중 많은 부분이 다른 속으로 옮겨져야 한다는 제안이 있어서 현재 약 45종의 아놀리스만 남아 있고 적응과 진화에 있어서 가장 좋은 종이며 고립된 섬의 도마뱀 개체군은 분리된 생태학적 틈새를 차지하기 위해 분포되어있으면서 주로 먹이를 찾는 식생 내 위치에 있다고 합니다. 서식지의 주로 그들이 가장 자주 좋아하는 곳으로 자주 마주치는 곳에서 발견되며 현재 나뭇가지 아놀리스는 팔다리가 짧은 반면 몸통 아놀리스는 긴 팔다리가 있다고 하면서 또한, 이러한 패턴은 수많은 섬에서 반복되며 유사한 서식지에 있는 동물이 유사한 신체 형태로 반복적으로 보인다고 하며 이것은 적응과 진화가 실제로 곂쳐있는 서식지이며 이전에 도마뱀이 없는 섬에서  실험을 해봤을 때에 결국 결과로 서식지에 따른 진화가 예측되었다고 합니다. 이들은 변화를 통해 부분적으로 체온을 조절하고 햇빛을 쬐어 완전히 활동할 수 있는 충분한 열을 얻어야 하지만 온도가 떨어지는 밤에는 현실적으로 몸을 따듯하게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내한성을 가진 도마뱀이 더 빠르게 진화했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스파 놀라 섬에는 고도가 높은 곳과 저고도의 개체군이 모두 있으며, 온도 조건이 크게 다르지만 연구원들은 고지대가 생태학적 틈새를 바위가 있는 환경으로 옮겨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러한 환경에 더 잘 적응하도록 하는 팔다리와 두개골 모양의 변화가 되었다는 것을 알아냈고 그래서 위와 같은 귀여운 형태가 된 것 같네요.

 

과연 한국에서 저 아이가 자란다면 어떻게 진화할지가 궁금하면서 진화란 신비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으며 제발 멸종위기종으로 안 갔으면 좋겠습니다. 진화를 계속해서 환경에 적응을 하는 건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들도 가능했으면 좋겠지만 인간은 자신에게 맞는 환경으로 만들지만 동물은 인간이 만든 환경에 자신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네요.

출처 -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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