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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모잠비크와 그 나라의 파충류 본문

애정 가득

모잠비크와 그 나라의 파충류

mulung 2021. 12. 29.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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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하면 떠오르는 건 아무래도 해변의 산호초와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이나 또는 제가 가장 좋아하지만 못하고 해 본 적이 없는 서핑입니다! 또한 야생동물이 다양하게 있는 곳이면서 솔직히 모자와 잠바가 먼저 연상되는 듯한 곳이라 가보고 싶다고 생각은 해본 적이 없지만 이번에 알게 되었으니 저의 버킷에 추가를 해봐야겠습니다!

 

모잠비크는 아프리카 대륙 남동부의 국가로 정식국명은 공화국이 뒤에 붙는 나라이며 수도는 국토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마푸투라고 하며 화려한 이 국기는 1975년 포르투갈에서 독립했을 당시에는 독립투쟁 집단인 모잠비크 해방전선의 기를 그대로 사용하였다가 1983년 국기의 디자인을 수정하여 제정했으며 위로부터 초록, 하양, 검정, 하양, 노랑과 왼쪽에 빨간 삼각형이 있고 거기에는 사회주의를 상징하는 문장이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초록은 농업과 농민, 국토와 삼림을, 검정은 흑인 및 범아프리카를, 노랑은 광물자원과 나라의 광명을 상징하면서 왼쪽에 있는 빨강은 모잠비크 독립투사들의 독립 정신을 상징하며 노란 별이 새겨진 가운데 책과 곡괭이, AK-47 소총이 새겨져 있고 책은 교육과 배움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고 곡괭이는 이 나라가 농업국 가임을 상징하며 총은 외적 및 포르투갈 등 식민지배자들로부터의 나라에 대한 사수 및 독립운동을 뜻하며 이 나라의 표어인 교육, 생산, 투쟁을 문장으로 표현한 것으로 1983년부터 독립 당시 써왔던 해방 전선기 대신 새로운 디자인의 국기를 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베지 강이 국토를 남북으로 쪼개고 있으나 별다른 기후나 민족의 차이는 없고 동아프리카 열곡대 남단을 차지하여 남부 해안의 모잠비크 평야와 북부의 고원으로 나뉘는데, 고원부에서 잠베지강이 흘러나와 평야를 가로질러 모잠비크 해협으로 흘러들어 가며 동북부의 남북으로 길게 뻗은 니아사호에서 흘러나오는 시레 강은 잠베지 강의 지류를 형성하고 하곡에 의하여 동쪽의 니아사 고원과 서쪽의 마니카 고원으로 나뉘며 남단부의 일부 이외는 남회귀선 이하에 위치하며, 4∼10월은 건기, 11∼3월은 우기가 있으며 해안부의 1월 기온은 25∼28℃, 7월 기온은 18∼24℃로서 사바나 기후가 대부분이라고 하며 연평균 강우량은 고지대 1,420㎜, 남동부 500∼750㎜이며, 남쪽 지방은 자주 가뭄이 든다고 합니다. 전체 국토면적 중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경작 가능지 5.43%, 농경지 0.29%, 삼림 및 기타 94.28%이며 플랜테이션 농업이 발달했고 정치적으로 생각보다 안정되어 있으며, 수도가 있는 국가 남부지역은 남아프리카 공화국과 경제적으로 밀접이 나라와 마다가스카르 사이에 있는 해협이 모잠비크 해협으로 불리며, 아프리카 남부에서는 사막화 위험도가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이고 본격적으로 천연가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드넓은 영토 버프를 업은 자본주의 체제임에도 평균적인 개도국들보다 못하다는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었지만 경제에 큰 활력이 되어줄 듯. 한국도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고 북서부에는 말라위 호가 존재하며 모잠비크는 말라위 호를 통해 말라위와 접해 있으며 모잠비크령 말라위 호 내의 섬들은 사실상 모잠비크와만 교류하고 있지만 말라위의 섬이라고 하죠. 한국인이 모잠비크서 생활하게 된다면 보통은 경제활동을 위해 적어도 도시 규모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곳에서 생활할 확률이 십중팔구일 것이기에, 비교적 열악한 의료환경과 자꾸 무언가를 요구하는 공무원들만 제외한다면 살 만한 곳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트란스발 납작도 마 뱀붙이

출처 - 백과사전

그것은 원래 새로운 종으로 기술되었으며 1925년 남아프리카에 의해 이명으로 명명되었으며 짐바브웨 전역의 메식 사바나에서 발생과 트란스발 납 작은 굉장히 사회적이며 야행성이라고 하며 낮에는 바위 조각 아래에 숨어 있는 아이이며 주로 충식동물이며 딱정벌레, 귀뚜라미, 메뚜기류를 먹는다고 합니다. 현재 등록된 아종은 없기에 예전에 러브릿지 납작도 마 뱀 붙이라고 부르는 종으로 승격이 되었으나 현재의 이름으로 승격되었다고 합니다. 잠베지강 계곡의 테트 주변의 적합한 서식지에만 분포하며 성숙한 암컷은 껍질이 단단한 한 쌍의 알을, 대개 공동 둥지에 낳으며 알은 막 낳았을 때는 부드럽고 끈적이는 특징이 있다고 하며 이 아이들은 거의 짐바브웨에만 서식한다는 점에서 오명칭이 되었다고 하지만 현재 림포포주 북부, 남아프리카, 모잠비크 북서부에도 소규모에도 서식지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녀석들의 서식지의 90% 이상은 짐바브웨에 존재하면서 짐바브웨 고유종으로 간주하고도 있으며 고도 1000 - 1800m의 화강암, 사암 노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카멜레온처럼 색을 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 아이들은 암벽 쪽에 익숙한 피부색으로 변했다는 게 정말 신기하면서도 다른 곳에 살면 어떻게 변할까 가 궁금하면서 진짜 키워보고 싶은 아이들이 많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파충류의 시장이 잘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사랑스러운건 어쩔수 없네요. 돌과 비슷해서 구분하기가 어렵다면 개미처럼 사람들이 발견을 잘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보는 것만 보기에 갑자기 눈에 들어오면 놀랄 것같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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