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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카메룬에 사는 스나이퍼
야생동물 센터와 함께 폭포, 박물관 등 관광지로는 볼 것이 많은 지역인데 여기 같은 경우 현지인처럼 다니며 구경해도 좋을 정도로 괜찮으며 아프리카의 심장이라고 불리면서 삶과 영혼이 풍부하게 활발한 나라로 알려져 있는 곳이죠. 처음 들어본 사람도 많으실 거고 저도 카메룬 하면 판타지 소설에서 나오는 키메라를 먼저 떠 올릴 정도로 미안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카메룬은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 비교적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어 있으며 이는 농업, 도로, 철도, 특히 석유 산업의 발달에 톡톡히 나오고 있어 정치적 개혁 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권력은 인종적인 과두정 형태를 굳게 유지하고 있으며 농업이 주산업으로 주민의 70% 정도가 종사한다고 하며 코코아·커피·땅콩·고무 등이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고, 코코아..
애정 가득
2022. 1. 5.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