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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안도라의 상자가 아닌 안도라의 나라는 스키장으로 유명하면서 유적지로도 유명하기에 관심이 많은 곳중인데요. 그만큼 환경또한 제취향 저격인 곳이기도 하며 놀러가게 되면 꼭 겨울에 놀러가고 싶은 곳중 하나인데요. 제가 오늘 함께 나눌 아이는 겨울에는 안보이고 여름과 따뜻한 날에만 볼 수 있는 아이입니다. 안도라 공국, 줄여서 안도라는 유럽의 카탈루냐와 프랑스 사이에 있는 공국이고 468 평방 킬로미터의 작은 나라이며 프랑스 대통령과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의 교구인 우르젤의 주교가 공동영주로서 지배하는 나라이고안도라 지역은 8세기무렵부터 고트족이 살기 시작하였고 1278년 9월 8일 우르젤 주교와 푸아 백작간 파레아제스협정 체결로 말미암아 독립한 이후 공동영주제가 되었으며 16세기에는 푸아 백작이 주권을 프랑스 ..

시리아는 제가 유엔 난민기구로도 많이 보았던 나라이면서 가장 마음이 아픈 곳이기도 하며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후원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제가 돈이 없더라도 계속 유지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도마뱀을 제가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우선 시리아는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의 중간지대로서 지리적 요지이고 역사상 레바논과 함께 단일 국가를 이룬 적이 있으며 해발고도 90m가량의 서쪽 산지에서 동쪽으로 완만하게 경사가 낮아지는 대지 상의 시리아 사막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서단이 지중해 동안(東岸)에 임해 있고, 남서부는 높은 산맥으로 레바논과 접한다고 합니다. 북서부에도 ..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곳은 제가 꼭 한번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자 여기 안에 있는 귀여운 도마뱀을 구경하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지 자연과 함께 모든 것들이 끌리는 곳인데 과연 코로나 너란 녀석 언제 여행을 떠나게 해 줄 거니.. 누벨칼레도니섬 전체가 산호초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유명하지만 관광객 수론 피지나 바누아투에게 못 미치며, 니켈과 크롬의 세계적 산지일 정도로 광물 자원이 풍부하며 그 외에도 철과 망간 따위의 자원이 많아 프랑스 해외령 중에선 잘 사는 지역으로 중심도시는 누메아이면서 인구는 2020년 현재 약 282,000명이며 면적 약 18,576^2으로 경상북도보다 약간 작다고 합니다. 인구밀도가 멜라네시아가 전반적으로 낮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나라인데, 여기를 작성하려고 한 것도 갑자기 눈에 띄어서 했으나 순간 이걸 작성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드는 곳이지만 그래도 저는 한번 정한 건 잘 안 바꾸기에 바로 작성을 해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거북이가 있기 때문이죠. 소말리아는 막장의 나라라고도 하면서 소말리아는 1500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단합된 나라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고 하며 인구의 85%가 소말리아인이며, 역사적으로 소말리아 북부에 거주해 살아왔다고 합니다. 소수민족들은 주로 남부 지방에 모여 살고 있고 소말리아의 공식 언어는 소말리어와 아랍어이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이며 고전기에 소말리아 지방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