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렇다
인도가 아닌 인도네시아 본문
2주 전 마음 아픈 소식이 있었던 나라 인도네시아 화산 폭발로 13명이 숨졌는데 우선 삼가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로나로 모자라서 자연재해까지 너무나 파란만장하면서도 안정화가 되었으면 하는 곳이네요. 우선 우리나라부터 안정화가 되어야겠지만 정말 이제는 전염병은 항상 가까이하는 시대가 다가온 것 같아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인도네시아 공화국은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에 있는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의 나라로 수마트라, 술라웨시, 자바, 보르네오와 뉴기니의 일부를포함한 17,000 개 이상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고 면적이 세계에서 가장 큰 섬나라 이자 14번째로 큰 국가이며 약 2억 7천만 명의 인구를 가져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자 가장 인구가 많은 무슬림 국가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섬인 자바에는 국가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고 있고 적도를 따라 위치해 있으며 기후는 일 년 내내 비교적 고르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어 우기와 건기의 두 계절이 있으며 여름이나 겨울의 극한이 없다고 합니다. 대부분, 건기 11 월과 4 월 사이의 우기와 월과 10월 사이에 떨어지며 기후는 거의 전적으로 열대에 의해 지배되고 열대 우림 기후의 모든 큰 섬에서 발견되며 더 시원한 기후는 해발 1,300~1,500미터인 산악 지역에 존재하며 해양성 기후는 일 년 내내 비교적 균일한 강수량을 보이는 열대 우림 기후에 인접한 고지대 지역에서 자주 보인다고 하며 열대 몬순과 열대 사바나 기후 근처의 고지대 지역에서는 아열대 고지대 기후가 더 두드러진 건기에 적고 몇몇 연구에서는 예상되는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심각한 위험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감소되지 않은 배출이 포함되어 세기 중반까지 평균 온도가 약 1°C씩 상승하고 가뭄과 식량 부족의 빈도가 증가 하하며 우기 및 건기의 패턴, 따라서 농업 시스템뿐만 아니라 수많은 질병과 산불과 해수면 상승은 또한 저지대 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대다수의 인도네시아 인구를 위협할 것이며 ] 빈곤한 지역 사회는 기후 변화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 합니다.
돼지코 거북
민물거북의 다른 품종과는 다르며 발은 바다거북의 발을 닮은 오리발이고 등딱지 색깔은 일반적으로 회색 또는 올리브색으로 비단 같은 색을 가지고 있으며 수컷은 길고 좁은 꼬리로 암컷과 구별할 수 있고 돼지코 거북은 약 70cm의 몸길이로 성장할 수 있으며 몸무게는 약 20kg 이상 나가며 거북목 돼지코거북과에 속하는 파충류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코가 돼지코라 이름 조자 돼지코로 불리며 자세히 보면 볼수록 특이한 외모 덕분에 눈이 가는 아이이며 멸종 위기 취약종으로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켜줘야 하는 아이 중 한 마리입니다.
듀메릴 왕도마뱀
최대 몸길이는 142cm이며 몸 색깔은 회갈색이고, 희미한 밝은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어 눈 주위에서 목에 걸쳐서 검은 근모 모양이 있곤 다리에는 갈고리 모양으로 된 발톱이 있으며, 발톱을 나무에 걸어서 오를 수 있으으며 부화 직후의 새끼는 몸 색깔이 검고, 하얀 가로무늬가 있다고 하며 또 머리는 오렌지색이고 두 아종으로 나뉘어 있지만, 현재는 개체 차이의 범주로써 아종을 인정하지 않는 의견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열대우림이나 습지, 맹그로브 숲에 서식하며 발톱을 사용하여 자주 나무에 오르며, 물속에서 수영하는 경우도 있고 천적에게 습격당했을 때에도 나무에 오르거나 물로 뛰어들어 피한다고 합니다. 저번에도 본적 있는 아이는 어디서 봤을까요? 사실 왕도마뱀은 이름이 비슷한 도마뱀이나 생김새가 비슷한 장지뱀보단 뱀에 가까운 동물이고 뱀은 비슷하게 생긴 무족도마뱀보다 유전적으로 왕도마뱀 쪽에 훨씬 가깝고정확히는 다리가 있던 뱀목 파충류에서 뱀이 분화되기 직전에 따로 진화한 동물군으로 나타내고 있지만 다리가 있다는 점을 빼면 뱀과의 많은 공통점을 공유하는데, 아랫턱 위에 돌출된 호흡관, 신축성 있는 목근육, 유연한 턱관절과 골격구조, 바늘처럼 가늘고 예리한 이빨, 독샘의 존재 등이 그 예라고 합니다. 현생 동물 중 뱀과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과장 좀 섞으면 다리 달린 뱀 수준으로, 이 탓에 뱀과의 공통점도 많이 발견되는 편이고 대부분은 헤엄을 매우 잘 치며 일부 종은 바다 가까운 곳에서도 사는데, 이처럼 바다에서 가까운 지역과 서식하던 종이 바다로 진출해서 모사사우루스류로 진화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인들이 파충류에 대한 편견 중 하나인 파충류는 지능이 낮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지능이 꽤나 높은 편이며 스위치를 작동시켜 먹이를 보상받는 학습이 가능하며 파충류로써는 드물게 무리사냥을 하는 모습이 기록된 바 또한 있고 고생물 중에서 현대와 비슷한 생태지위의 동물로는 고생대의 파충류형 양서류와 중생대의 중, 소형 수각류가 있다고 합니다. 이들은 피부조직이나 깃털의 유무 등을 제외하면 외형에서도 유사점이 많기 때문에 수렴진화의 예시로 볼 수 있다고 하죠.
이제는 겹쳐지는 아이가 조금씩 생겨나는 만큼 더 판별을 잘해야겠습니다. 오늘의 아이들은 모두 지켜줘야 하는 아이이며 환경이 안 좋음에도 불구하고 잘 지내고 있는 게 신기하며 오랫동안 저희와 함께 생태계를 꾸려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으로 더 이상 동물들이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출처-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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