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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일본의 고유의 종 본문

애정 가득

일본의 고유의 종

mulung 2021. 12. 21.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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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좋아서 일식집에 취업하고 이후로 맛을 보겠다는 핑계로 다양하게 먹고 계속 먹었었던 게 저이자 일식을 하면서도 다른 초밥집을 돌면서 더 빠졌는데요. 정말 오늘도 당장 나가서 먹고 싶고 바다에 가서 낚시하며 사시미를 먹고 싶네요. 특히나 일본 하면 한국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맛이 좋은데 이런 곳의 파충류는 어떤 아이들 일지 궁금합니다.

 

일본은 6,852개의 섬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아시아 ·동아시아 중에서도 동방에 있어 유라시아의 동단 근처에 해당하기 때문에 동양이나 극동 등으로 불리는 지역에 포함되고 영토의 대부분이 섬 호를 이루는 일본 열도로 이것은 혼슈· 홋카이도 ·규슈·시코쿠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밖에 남쪽으로 뻗는 이즈・오가사와라 제도, 남서쪽으로 뻗는 남서 제도도 있고 면적은 약 37.8만으로 세계 60위이며 국토의 약 70%가 산악지역이고 삼림률은 약 67퍼센트라고 합니다. 류큐제도나 이즈제도는 낙도 내에서도 교통편이 좋고, 남방의 섬들은 아열대 기후 혹은 열대우림 기후로 되어 있어 일본의 하와이라 불리며 일본인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고 남북에 길고, 또한 삼림 한계를 넘는 고산대와 넓은 해양, 사계절의 변화에 ​​의해 면적의 넓이에 비해 서식하는 동물과 식물의 종류가 풍부하고 쓰가루 해협 이북의 홋카이도 생태계는 연해주의 생태계와 비슷하며 브라 키스톤선이라는 경계가 제창되고 있고 야쿠시마와 남서제도 사이에는 온대와 아열대의 생태계의 분포 경계선인 도세선이 제창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외부에서 새로운 생물이 침입할 가능성이 낮고 게다가 많은 낙도가 있기 때문에, 그 섬 독자적인 생태계가 유지되어 온 지역이 많고 특히 오가사와라 제도와 남서 제도는 예로부터 본토에 비해 고립된 생태계를 구축해 왔기 때문에 그 섬에 고유한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고 있고 오가사와라 제도는 동양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릴 정도로 특수한 생태계를 가진 곳도 있으며 남서 제도에서도 이리 오모테 지마의 일리 오모테 야마네코 , 아마미오시마 · 도쿠노 시마 의 아마미노쿠끼를 비롯해 고유생물이 섬마다 서식하고 있는 예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개발과 인간이 가져온 외래 생물에 의해 생태계는 격변하고, 고유의 동식물의 서식이 위협받고 있는 장소가 많아 슬픈 소식이 있으며 모두 아열대에 종류가 많아 남서 제도에 절반 이상의 종이 집중되며 이는 섬마다 종분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고 본토의 섬별 종분화는 그다지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예외는, 도롱뇽과 남서 제도에서 볼 수 없지만 본토의 각 지방에서의 종분화가 진행되어 많은 종을 낳는 것으로 세계적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하죠.

 

쓰시마 살무사

출처-위키백과

살 마사과에 속해있으며 아과에도 살무사아과이며 속도 동일한 이 뱀은 오로지 일본 쓰시마섬에 서식하고 있고 비적  길고, 힌지 형태의 독니를 갖고 있어서 독액을 깊숙이 주입할 수 있기에 조심해야 할 아이입니다. 뜻도 살+무기에서 말 그대로 어미도 잡아먹는 뱀으로 바뀌었지만 이는 오해이며 살무사는 난태생이라 새끼가 태어나는 모습이 마치 어미의 몸을 파먹고 나오는 것처럼 보이기에 그렇게 불리웠다고 하며 출산 직후에는 어미가 기력을 잃고 축 늘어져 있고 갓 태어난 새끼는 어미의 곁을 떠나지 않고 옆에서 입을 쫙 벌리는 모습이 있기에 새끼가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났다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일본 돌거북

출처-위키백과

거북목 돌거북과 남생이 속의 민물 거북으로 현재 일본에만 서식하는 일본 고유종이며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일본 돌거북의 개체수는 줄어들고 있지만 아직 멸종위기 생물종은 아니라는 다행의 소리가 들리면서 등딱지의 길이는 최대 22cm이고 암컷이 수컷보다 더 크며 수컷의 등딱지 길이는 최대 14.5cm라고 합니다. 얼핏 보면 황금거북 같은 돌거북은 살아있는 생물이 아닌 조각상 같은데 이 아이는 머리가 약간 작고 뒷머리 부분은 미세한 비늘로 덮여있다고 합니다.

 

청대장

출처 - 백과사전

일본 고유의 종이며  신장 100-200cm로 평균적으로 수컷이 더 크지만 대형 개체는 수컷보다 암컷이 더 많으며 일본 본토에서 가장 큰 뱀이지만 오키나와 제도의 반시뱀, 냄새 뱀보다는 작고 머리는 각지고 입은 넓게 째졌있는 것만 봐도 독이 있을 것 같지만 독이 없는 종이며 동체 뒤쪽의 비늘이 있고 복면을 덮고 있는 비늘은 200개 이상이며 복판 양쪽에 돌기가 있으며, 이것을 이용해 나무를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체색은 주로 암 황갈색에서 암녹색 톤이지만 개체마다 다르며 홋카이도에는 푸른색이 강한 개체가 많고 탈피 직후의 개체는 파란색이 강하지만 다음 탈피 때까지 시간이 지나며 칙칙해지며 배면에 불명료한 흑갈색 줄무늬가 있는 개체가 많지만, 없는 개체도 있다고 합니다. 이 줄무늬도 탈피 직후에 분명 해지며 홍채는 갈색끼가 있는 감람색이고 동공은 둥글며 흑갈색이며 어린 개체의 체색은 회색이고 사다리 모양의 갈색 무늬가 있고 시가현에는 어린 개체 때부터 세로 줄무늬가 있고 성체가 되어도 분명한 지역마다 개채가 다른건 역시나 똑같고 어린 개체는 칙칙한 색에 세로줄무늬가 있어서 살무사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일본은 정말 고유의 종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봐서 생태계를 잘 꾸리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방사선으로 바뀐 종들은 없는지가 궁금하면서도 조사를 하면 그 모습에 충격을 먹을까 봐 살포시 검색에서 손을 때 봅니다. 다만 뱀 종류로는 정말 많은 고유의 종을 가지고 있기에 문뜩 뱀술도 정말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wiki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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