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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시리아는 제가 유엔 난민기구로도 많이 보았던 나라이면서 가장 마음이 아픈 곳이기도 하며 그만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곳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후원을 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가장 애착이 가는, 제가 돈이 없더라도 계속 유지하고 싶은 곳이기도 하죠. 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도마뱀을 제가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우선 시리아는 아시아 대륙의 서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서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의 중간지대로서 지리적 요지이고 역사상 레바논과 함께 단일 국가를 이룬 적이 있으며 해발고도 90m가량의 서쪽 산지에서 동쪽으로 완만하게 경사가 낮아지는 대지 상의 시리아 사막이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서단이 지중해 동안(東岸)에 임해 있고, 남서부는 높은 산맥으로 레바논과 접한다고 합니다. 북서부에도 ..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이곳은 제가 꼭 한번 여행을 가고 싶은 곳이자 여기 안에 있는 귀여운 도마뱀을 구경하고 싶은 곳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이쁘고 사랑스러울 수가 있는지 자연과 함께 모든 것들이 끌리는 곳인데 과연 코로나 너란 녀석 언제 여행을 떠나게 해 줄 거니.. 누벨칼레도니섬 전체가 산호초에 둘러싸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유명하지만 관광객 수론 피지나 바누아투에게 못 미치며, 니켈과 크롬의 세계적 산지일 정도로 광물 자원이 풍부하며 그 외에도 철과 망간 따위의 자원이 많아 프랑스 해외령 중에선 잘 사는 지역으로 중심도시는 누메아이면서 인구는 2020년 현재 약 282,000명이며 면적 약 18,576^2으로 경상북도보다 약간 작다고 합니다. 인구밀도가 멜라네시아가 전반적으로 낮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는 나라인데, 여기를 작성하려고 한 것도 갑자기 눈에 띄어서 했으나 순간 이걸 작성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드는 곳이지만 그래도 저는 한번 정한 건 잘 안 바꾸기에 바로 작성을 해보고자 합니다. 왜냐하면 여기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거북이가 있기 때문이죠. 소말리아는 막장의 나라라고도 하면서 소말리아는 1500만 명에 달하는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에서 가장 문화적으로 단합된 나라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고 하며 인구의 85%가 소말리아인이며, 역사적으로 소말리아 북부에 거주해 살아왔다고 합니다. 소수민족들은 주로 남부 지방에 모여 살고 있고 소말리아의 공식 언어는 소말리어와 아랍어이며, 대부분의 국민들은 수니파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 이며 고전기에 소말리아 지방은 상..
내륙국에 있다 보니 사막이 주로 있는 곳이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국경 없는 의사회가 철수한 곳이기도 한 나라로 솔직히 옷이 먼저 생각났지만 알고 보니 나라로도 있는 곳이라고 하네요. 여기서는 특이한 색의 아이를 찾게 되었는데 정말 색은 조합하는 것에 따라 너무 이쁜 것 같아 신기합니다. 니제르 공화국는 서아프리카에 있는 내륙국이며 수도는 니아메이면서 알제리, 리비아, 차드, 말리, 부르키나파소, 나이지리아 등과 국경을 접하고 사하라 남쪽에 광대한 국토가 있으나 북반부는 사막, 남반부는 하계에 강우가 있는 스텝으로 대부분이 건조지역이기 때문에 목축업이 주이고 니제르강 유역에 약간의 농경지가 있다고 합니다. 1960년 8월 30일 프랑스령 서아프리카로부터 독립했으면서 1974년의 쿠데타로 의회가 해산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