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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용의 나라 부탄 본문

애정 가득

용의 나라 부탄

mulung 2021. 12. 20.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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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행복한 나라로 소개되었던 부탄은 솔직히 부탄 하면 부탄가스밖에 생각이 안 나서 당황했습니다. 정말 세상에 별의별 나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로은 해서 많은 나라들을 공부하고 있는데 매운 음식이 있는 나라로 제가 가도 끌리는 매력이 없는 나라이네요. 하지만 알다 보면 끌리는 나라가 될 수 있으니 이제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부탄왕국을 우리는 부탄이라고 줄여부르며 남아시아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내륙국이고 인도와 중화인민공화국 사이에 있어 네팔과 방글라데시에 근접해 있지만 국경을 맞닿고 있지는 않고 인구는 754,388명 면적은 38,394 km^2로 부탄의 정치체제는 입헌군주제이고 국교는 대승불교라고 합니다. 부탄이라는 국명의 유래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어 그중에서 산스크리트어로 티베트의 끝을 뜻하는 보타 안타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이는 부탄이 티베트 고원의 최남단에 위치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부탄의 공용어인 종카어로는 용의 나라라 뜻하는 추위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부탄은 인도 북동부, 히말라야 산맥의 동단부에 있는 인도의 보호국으로 국토의 대부분이 표고 2,000m를 넘고 고지에 있는 네팔보다 한층 더 원시적인 비경 지대고 고지이기 때문에 기온은 비교적 온화하나 강우량이 많아 연간 3,000~5,000mm 정도나 되지만 계곡 바닥은 기온도 높아 아열대성 동식물이 있다고 합니다. 부탄 왕국은 히말라야의 동쪽에, 북으로는 티베트와 남으로는 인도의 아삼 주 및 벵갈 서부지방과 국경을 이루고 있고 면적은 약 47,000km 2로 중앙에 히말라야 산맥이 있고 산들로 둘러싸인 내륙 국가로 7,300미터에 이르는 히말라야 산맥의 티베트 고원과 경계를 이루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높이가 낮아지면서 비옥한 계곡이 형성되어 있어 계절풍은 이 지역에 산림을 풍성하게 했으며 높은 곳에는 산악인들이 거주할 수 있게 만들어 경작이 가능한 중부와 히말라야 언덕에 인구가 밀집해 있죠. 남쪽의 다우르스 평원은 히말라야 산맥보다 고도가 낮아 아열대 숲과 사바나, 대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있는 풍경입니다.

 

아시아 덩굴 뱀

출처-위키피아

몸은 눈보다 2배 이상 긴 길고 뾰족한 돌출 주둥이와 함께 극도로 날씬하고 몸체의 체색은 밝은 갈색에서 흐릿한 황록색까지 다양하며 종종 놀라운 형광 녹색으로 비늘의 종류와 수는 뱀을 식별하는 데 사용되며 이 종에서 비강은 일반적으로 순 측 또는 입술 비늘과 접촉하고 전전두엽과 순측 비늘 사이에는 1~4개의 작은 로레알이 있다고 합니다. 이마는 주둥이 끝으로부터의 거리만큼 길거나 정수리 비늘보다 약간 길고 약간 길고 눈앞에 하나의 전안 비늘이 있으며 이 비늘은 전두 비늘과 접촉하고 두 개의 후안 비늘이 있어 위쪽 입술 비늘 중 9, 4, 5, 6번째 비늘이 눈에 들어가고 4개의 아래쪽 입술 비늘이 뒤쪽 턱 보호대보다 짧은 앞쪽 턱 보호대와 접촉한다고 합니다. 비늘은 15줄로 되어 있고 대개 희미하여 성례의 지역에 용골. 배 쪽 비늘은 203~234개로 항문으로 나뉘고 미추는 167~203개로 밝은 녹색, 옅은 올리브색 또는 회갈색이며 아래쪽 부분의 양쪽에 노란색 줄이 있어 목의 간질 피부는 흑백으로 성체는 꼬리 길이가 0.6m인 총길이가 1.8m에 이를 수 있으며 그 모양은 남미의 덩굴 뱀과 매우 흡사하고 뒷 송곳니가 있는 종이며 약간의 독이 있지만 인간에게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고 하여 최근 몇 년 동안 애완동물 거래에서 활발하게 애호가들에 사랑을 받은 종이죠.

 

인도 비단뱀

출처-위키백과

인도 비단뱀은 인도 아대륙과 동남아시아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거대 비독성 비단뱀 종으로 일반적으로 버마비단뱀보다 색이 옅으며 보통 3m에 이르며 색깔 패턴은 희거나 노랗고 황갈색에서 황갈색까지 얼룩진 무늬가 있고 이것은 지형과 서식지에 따라 다르다고 하며 서고츠산맥와 아삼주의 언덕 숲에서 나온 표본은 더 어두운 반면 데칸고원과 동고츠산맥의 표본은 보통 더 밝다고 합니다. 인도에서 발생하는 지명 아종은 일반적으로 3m까지 자라고 1990년 케올라디오 국립공원에서 실시한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는데, 이 연구에서는 비단뱀 개체군의 25%가 2.7~3.3m길이였고 두 마리는 심지어 거의 3.6m가 나왔으며 과거 버마비단뱀과의 혼동, 과장, 늘어난 피부 때문에 이 아종의 최대 길이는 구별하기 어려워 파키스탄에서 채집된 가장 긴 과학 기록 표본은 길이 4.6m에 무게 52kg이었다고 합니다. 파키스탄에서, 인도비단뱀은 보통 2.4~3.0m 의 길이에 이르며 서식지에서도 무기력하고 움직임이 느린 이들은 소심함을 보이며 공격을 받아도 좀처럼 공격을 시도하지 않고 보행은 보통 몸이 일직선으로 움직이는 동작으로, 갈비뼈를 짚고 걷는 동작이며 그들은 수영을 잘 하고 집에서 물속에서 조용하다고 하며 필요한 경우 몇 분 동안 완전히 물에 잠길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둑 근처에 있는 것을 선호하죠. 인도비단뱀은 IUCN 적색 목록에서 위험/근접 위협종으로 분류되어 이 목록은 멸종 위기에 처할 수 있으며 자주 재평가해야 함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위의 뱀은 에메랄드 색으로 저도 키워보고 싶은 뱀 중 한 마리인데 정말 색이 키우고 싶은지 아닌지를 다하는 것 같습니다. 밑에 인도 비단뱀은 흔한 색이다 보니 매력적이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는 또 매력적인 아이로 이렇듯 각자 사람마다 취향이 다릅니다. 다음 나라에서는 또 어떤 아이들을 만날지 기대가 되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출처-위키디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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