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렇다
솔로몬 제도의 뱀목 본문
지혜로운 왕 솔로몬이라고 유명한데 그 외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곳은 정말 감조차 안 가며 솔로몬 제도에서의 조운 것은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는 나조차 정신이 몽롱하다. 사실 지금 졸려워서 잠을 자고 싶지만 그래 파충류가 더 소중하기에 일단 오늘도 적고 버티고 기다려본다. 다만 우리 강아지는 보게 해 줘.
1568년에 스페인의 항해가인 알바로 데 멘다냐가 이 섬에 도착하였고, 이곳에 솔로몬 제도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붙여 솔로몬 제도의 이름은 성서에 나오는 솔로몬 왕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후 1893년에 영국이 이곳을 지배하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때는 과달카날 전역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1978년에 영연방 입헌 군주국으로 독립을 달성하고 인종 구성은 멜라네시아인 93%, 폴리네시아인 4%, 미크로네시아인 1.5%, 유럽인 0.8%, 화교 0.3%, 기타 0.4%로 약 96%가 기독교(성공회 45%, 가톨릭교 18%, 침례교 9%, 기타 개신교 5%)입니다. 다른 4%는 지역 고유의 정령 신앙으로 솔로몬 전역에서는 약 120개의 언어가 존재하지만, 현지어와 영어가 섞여 형성된 피진이 부족 사이의 공통어가 되고 있어 공용어는 영어이지만,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은 전 인구의 1%에서 2%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솔로몬 제도는 2012년에 2개 주가 한글을 표기 문자로 채택했고 수영, 수상스키,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주민들은 축구, 럭비, 크리켓을 즐기고 기독교가 우세하나 전통문화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맹그로브 왕도마뱀
수영, 수상스키, 윈드서핑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주민들은 축구, 럭비, 크리켓을 즐기고 기독교가 우세하나 전통문화가 여전히 남아있어 왕도마뱀류는 뱀목 왕도마뱀과 에 속하는 도마뱀의 총칭으로 현존하는 유일 속 왕도마뱀 속에 50여 종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대륙과 유라시아 대륙 남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스리랑카, 솔로몬 제도, 파푸아 뉴기니,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유린목 아목 왕상과 왕과 왕속에 속하는 의 총칭으로 멸종된 모사사우루스류가 해당되고 파충류 애호가들은 대부분 왕이라는 이름보다 영어 단어를 그대로 따라 모니터라고들 부르며 이 명칭은 이것과는 당연히 아무 관련없고 '감시자'라는 뜻인데, 이 이름엔 재밌는 기원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나일 강에 서식하는 나일악어는 수없이 많은 인명을 해치는 식인악어로, 나일강 인근의 주민들에겐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었지만 한편 나일왕은 나일악어의 알을 매우 좋아하는 알도둑임과 동시에 번식기의 나일악어가 가장 증오하는 최악의 주적이고 따라서 나일왕은 항상 나일악어가 없을 때만을 기다리며 나일악어는 자기 둥지에 접근한 나일왕을 잡아 죽일 날만을 기다린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나일왕은 후각이 매우 발달했기 때문에 그 어떤 동물보다도 빨리 나일악어의 낌새를 눈치챌 수 있어서 나일악어가 나타나는 순간 누구보다 빨리 도망가기 일쑤이고 이 정도면 존재 자체가 오직 나일악어를 농락하기만을 위해 만들어진 수준 따라서 강가의 나일왕이 여유만만하게 돌아다닐 땐 근처에 나일악어가 없다는 뜻이며 나일왕이 강가에서 재빨리 도망칠 땐 나일악어가 접근하고 있다는 뜻이나 다름없단 얘기다라고 합니다. 따라서 나일강 인근의 주민들 입장에선 나일악어의 움직임을 예견할 수 있게 해주는 나일왕은 고마운 정찰병이었으며, 여기서 나일강을 감시하며 악어로부터 인간을 지켜주는 수호신이라는 뜻에서 '나일모니터'라는 호칭을 얻게 된 것이고 그리고 '모니터' 자체가 왕의 영어명칭으로 고정이 된 것으로 현재 맹그로브 왕도마뱀도 왕이라서 단순히 중 큰 종류를 통칭하는 호칭일 거라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엄밀히는 틀린 분류라고 합니다.
솔로몬 섬 도마뱀
몽키 테일 스킨크라고도 불리는 솔로몬 제도에 서식하는 수목종의 도마뱀 과로 솔로몬 섬 도마뱀은 현존하는 가장 큰 도마뱀과 종이며 솔로몬섬도마뱀은 포토스 식물을 포함한 많은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먹으며 완전히 초식성입니다. 솔로몬섬도마뱀은 사회적 집단이나 순환계 내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진 파충류의 몇 안 되는 종류 중 하나로 수컷과 암컷 표본 모두 영토이며 종종 가족 집단이 아닌 구성원들에게 적대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다악어
몸길이 5~9m, 몸무게는 400~1000kg이 넘고 바다악어는 현존하는 파충류 중 제일 크고, 힘도 세며 푸른 바다거북과 함께 대표적인 해양 파충류이며 인도악어 또는 하구 악어라고도 합니다. 치악력은 최대 2톤이 넘고 남아시아나 동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 분포하며 보통 대부분이 강이나 호수에서 서식하지만 소금을 내보낼 수 있어 바다에서 생활하기도 알맞고 몸길이 5m가 넘고 1톤이 넘어가는 개체들은 두려울 것이 없다며 덕분에 서식지에서 최상위 포식자이며 강한 치악력에 한번 걸리면 그 누구도 무사하지 못하고 보통 물속에 숨어있다가 가우르나 물소 같은 대형 초식동물들을 사냥하고 각종 물새, 원숭이, 오랑우탄, 왈라비, 캥거루, 멧돼지, 맥, 사슴, 에뮤, 천산갑, 왕도마뱀, 비단뱀, 민물거북 바다거북, 어류도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독이 있는 바다뱀과 킹코브라도 잡아먹고 사냥감이 덩치가 크면 무리 지어 사냥하는 나일악어와는 다르게 제 아무리 큰 사냥감이라도 혼자 사냥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은 악어 시리즈라고 할 만큼 악어류로 포스팅을 했는데요. 위에 ai는 포함이 안되며 덩치도 덩치이지만 길 가다가 혹은 엡보싱한 고기를 먹어보니 육질이 사르르륵 녹는다. 지금도 잠이 오는 와중에 이렇게 작성을 하고 있지만 역시 악어의 자신은 깜짝 안 놀란다. 후.. 장갑씻 주후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일단 병상을 줄 그 누군가는 누구인가요!
출처-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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