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에 있는 엘사바도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을 했으며 더군다나 20% 폭락을 했을 대 저점 매수에 나섰던 엘살바도르는 정말 감탄이 나오는 나라입니다. 저도 파란불이 떠서 아싸 하면서 발톱의 때만큼을 구매했는데 여기는 86억을 매수했다고 하여 감탄의 감탄을 하고 궁금해서 더 검색을 해봤더니 반대 시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정말 대단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산살바도르이며 면적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이며, 스페인 식민지와의 독립을 한 이 나라는 마야 문명권에 속하였지만, 화산 분화 이후 기존의 주민이 피난하고, 남은 자들은 작은 부족 국가를 이루었으나, 1524년에 에르난 코르테스의 침략으로 정복되었다고 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스페인어로 구세주라는 뜻으로 페드로 데 알바라도 장군이 산맥을 넘어 이 땅에 도달한 뒤 구세주께 감사하라고 하여 명명하고 서쪽으로 과테말라, 북 동쪽으로 온두라스에 접하면, 남쪽으로 태평양에 면하고 중미에서 유일하게 대서양(카리브해)과 맞닿아 있지 않은 국가이며, 중미에서 가장 좁은 면적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동시에 멕시코를 제외한 중미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한 국가입니다. 인구 조밀도도 중미 최고여서 근면한 이미지와 아울러 중미의 일본이라 부르기도 하고 좁은 국토에 산악 지형으로 이용 가능한 토지자원, 혹은 지하자원이 거의 없어, 이용 가능한 토지 전부와 산까지 농업용으로 개간하고 있기 때문에, 환경파괴가 심각한 국가이죠. 지진 및 화산활동이 활발한 곳으로 심각한 자연재해도 종종 일어나니 위험하다고 생각이 들진 모르지만 화산 인근의 화산재 토양이 농업에 적합하게 비옥한 토지여서 인구가 모 여살 수밖에 없는 구주로 주민들은 불안한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렙토피스 멕시칸

출처 - 위키백과

일반적으로 멕시코 앵무새 뱀으로 알려진 렙토 피스 멕시카누스는 가족 콜루브리다에서 중간 크기의 날씬한 뱀의 종으로 미대륙에서 나타났고 멕시코는 과테말라, 벨리즈,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남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찾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총 4개의 아종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앵무새 뱀으로 알려진 뱀 속에 있고 긴 꼬리와 가느다란 본체는 원통형이거나 약간 측면이 압축된 모양이며 머리는 길고 목과 구별이 된다고 합니다. 동공이 커서 눈이 튀어나올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계속 보고 싶은 눈입니다. 초록색을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가죽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할 정도로 가죽이 이쁘지만 저는 파충류를 보호하고 싶은 입장이기에 그런 시선으로 보는 사람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이만토데스 센초아

출처 - 위키백과

무딘 머리 나무 뱀이라고 불리는 가족 콜루브리다에 속하며 독뱀의 일종으로 총길이가 약 800mm이며 최대 길이는 약 1.5m입니다. 길고 날씬한 몸과 매우 큰 머리로 유명고 눈의 동공은 다른 뱀과 매우 다르며 전 세계에서 발견된 대부분의 뱀은 매우 가난한 시력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냄새와 진동에 의존하여 먹이와 육식 동물의 징후를 감지한다고 하며 다른 뱀보다 훨씬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합니다. 복부 표면은 주로 회색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 패치가 나 있는 갈색이며 수컷이 약간 더 긴 꼬리를 가지고 있는 반면 남부는 더 짧은 꼬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며 암컷이 수컷보다 훨씬 더 큰 머리를 가지고 있다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 아이를 키울 때 더 잘 먹기 위해서 일지 궁금하면서 커피나무나 브로멜리아드와 같은 낮은 식물에서 가장 자주 발견된다고 하며 습한 숲과 열대우림과 같은 시원하고 습한 지역을 선호합니다. 해수면에서 1,700m까지 고도에서 발견된다고 하죠. 작은 도마뱀, 개구리, 파충류의 알을 먹으며 암컷은 더 큰 파충류와 양서류를 먹고 있으며 약간의 독이 있지만 인간에게는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브로니아 모레티

출처 - 위키백과

모레 악어 도마뱀으로 알려진 도마뱀 종으로 중앙 아메리카에서 자주 출몰한다고 하며 이름의 어원은 프랑스의 자연주의자 피에르 마리 아서 모레의 명이라고 합니다. 자연 해발 1450~2530m의 사이에서 중앙 아메리카 소나무 오크 숲과 구름 숲으로 구성이 되어 있는 곳에서 많이 살고 있고 정말 흔하게 널리고 널렸습니다.이들은 거의 수목이면서 올리브 녹색과 몸에 많은 비늘을 가지고 있어서 흥미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주로 종들이 다양하게 아브로니아 캠벨리, 치자리, 뎁피 등 같은 속을 지닌 아이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주로 애완동물로 많이 키우기에 핀셋 피딩으로도 잘 먹는 이 아이들은 우리나라에선느 키우기 어렵다고 하지만 해외에서는 키우기 쉬운 종으로 알려져 있기에 사람의 손을 잘 타지만 문제는 잘못 핸들리을 할 시에는 겁에 질려있기에 조심해야하며 사육할때에는 활동성이 거의 없고 일시정지의 상태로 하루를 온종일 보내지만 스팟을 쬐는 건 좋아하기에 아주 가끔 위로 올라와 즐기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색깔들이 탐스러운 아이들로 나눠봤습니다. 정말 발견하면 한번 만져보고 싶은데 우선은 제가 여기를 가는 것부터 어려우니 오늘도 웹상으로 만족을 해야 하나 봅니다. 이래서 메타버스 세상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은데 정말 이러한 파충류들도 메타버스 안에서 생성해서 놀고 싶네요.

출처 -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