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대륙의 남부에 위치한 멕시코

멕시코 하면 카우보이가 먼저 떠오르면서 서부 사막의 낙타와 함께 총과 굽이 있으면서 톱니바퀴가 있는 신발을 신은 이미지가 머릿속에 생생하게 떠오르면서 선인장과 전갈들이 돌아다니는 게 당연하게 여겨지는데요. 여기는 과연 어떤 파충류들이 살고 있을지 궁금하면서도 여행으로도 떠나보고 싶은 곳입니다.

 

멕시코의 지명은 전설에 근거한 가설을 포함하여 기원에 대한 것들이 몇가지 있는데 한 전설에 따르면 전쟁의 신이자 국가의 수호성인은 비밀 이름이 메즈 틀리 또는 메쉬였는데 이 경우 지명이 멕시코는 메시의 장소 또는 전쟁의 땅을 의미하고 또 다른 가설에 따르면 이름이 멕시코에서 오는 사실에 근거 합성어의 astekskih 단어 달와 배꼽이라는 의미와 비슷한 발음에 따라서 달의 중심에 있는 장소를 의미하는 비유적으로는 Texcoco 호수 한가운데에 있는 위치를 ​​의미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외에 다른 가설은 국가의 이름이 용설란의 여신인 멕틀리에서 파생되었다고 말하며 마지막 두 버전은 미국 언어학자에 의해 거부가 되었는데 그녀의 의견으로는 Mēxihco의 최종 형태는 의도된 두 구성 요소의 모음 길이가 다르며 16세기 스페인 선교사이자 언어학자는 그의 저서에서 에스텍 언어의 지명이 신비주의로 가득 차 있으며 신비로운 해석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멕시코는 세계의 중심을 의미할 수 있으며 많은 작품에서 평화 또는 바다로 둘러싸인 땅으로 가로지르는 모든 물의 흐름이 있는 장소로 제시되며 특히 만다즈코드의 그림에서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멕시코의 기후는 열대 및 아열대 기후이며 강수량은 300~600mm/년 이하이고 멕시코시티와 과달라하라를 포함한 남부 고원의 대부분의 거주지역은 연평균 강우량이 600~1000mm/년으로 해발 2500m 이상에 위치한 곳은 겨울에 +2도에서 여름에 +15도까지 다양하다고 합니다.

 

볼손 거북이

출처 - 위키백과

1959년에야 발견되었으면서 전설에 따르면 한 생물학자들은 목장에서 닭이 큰 거북이 껍질을 먹고 있는 것을 보았고 조개껍데기의 원산지를 묻자 현지인들은 사막의 거북이라고 답했으며 1979년에 340,000헥타르의 마피미 생물권 보호구역으로 독특한 동식물 군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이 지정에도 불구하고 소 목장과 채광은 보호 구역에서 여전히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거북이에게 해로운지 여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1983년에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1991년에 발표된 가장 최근의 연구에 따르면 야생에 남아 있는 거북이는 10,000마리 미만이 되었으면서 인구는 주로 음식과 애완동물 거래를 위한 과잉 수집으로 인해 감소했고 도로, 철도 및 농업 개발의 ​​침입은 지난 40년 동안 종의 감소를 가속화했다고 하며 범위의 중앙 부분에서 지역 주민들은 거북이의 보호 상태를 잘 알고 보호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러나 범위의 북동쪽 부분인 모자다 근처에서는 거북이 개체수가 적으며 이 지역에서는 아직도 거북이를 채취하여 먹는다고 하며 또한 가축 방목을 위해 광범위한 덤불 청소 작업이 수행되고 있기에 걱정이 많은 곳이며 2008년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는 에탄올 공장 건설에 이어, 광범위한 옥수수 재배 작업을 시작하였기에 농장은 보호 상태에도 불구하고 거북이 서식지에서 안 좋은 곳으로 되었습니다. 2018년에 IUCN 거북이 및 민물거북 전문 그룹은 6가지 모두에 대한 재평가 및 재분류를 권장했으며 현재 위험한 멸종위기 종이기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멕시코 목격 거북

출처 - 백과사전

구성원 종은 일반적으로 신열대 나무 거북으로 알려져 있으며 아메리카 대륙에서 알려진 유일한 기하학 모양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종의 일반적인 이름에 반영된 다양한 서식지에 적응했습니다. 이 종은 멕시코 점박이 나무 거북이 있으면서 코뿔소과에 속해 있으며 멕시코의 고유의 종이라고 합니다. 포식자에서 방어하기 위해 등갑이 매우 단단하게 발달하였고, 유사시 머리와 다리를 집어넣을 수 있고 다 커봤자 10센티도 안 되는 종부터 1.5미터 까지 자라는 갈라파고스거북까지 크기도 다양하지만 단독생활을 하는 동물이며, 짝짓기를 제외하면 모이는 일이 별로 없어 홀로 지내는 경우가 많으면서 대부분 종이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더 크다고 합니다. 다른 거북들과는 달리 혀가 턱에 붙어있지 않아 육지에서 먹이를 삼킬 수 있다고 하며 대부분 종이 수명이 긴 편으로 대를 이어 키우는 사례가 언론기사에 올라오곤 하며 거북목의 종들이 수십 년으로 짧게 산다고 볼 수 없지만, 땅거북들은 그중에서 유별난 편이라고 하며 확인된 최장수 사례는 1965년에 사망한 투이말릴라라는 방사거북으로 188년을 살았다고 하며 장수의 원인으로는 채식 위주의 식단과 느린 신진대사 때문인 늦은 노화 속도가 지목되고 있어 이 걸로 인해 노화연구도 많이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하며 따라서 과학자들의 연구대상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모든 종이 평생을 육지에서 살아가며, 헤엄을 잘 치지 못하고 한국에서는 자생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야키 슬라이더라고 멸종위기 종에 있는 거북이가 한마리 더 있으며 마음이 정말 아픈 게 알면 알수록 멸종위기 종이 정말 많다는 것인데 이걸 어떻게 도와주지 못하는 게 씁쓸합니다. 우리가 억지로 한다고 해도 다시 살아나는 건 아니고 그냥 두면 얘들은 점점 사라지는 아이이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면서도 보존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 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