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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오세아니아의 나라 파푸아뉴기니 해안타이판 본문

애정 가득

오세아니아의 나라 파푸아뉴기니 해안타이판

mulung 2022. 1. 1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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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이 나라는 어디 있는지 위치를 먼저 찾게 되는데 알고 보니 유기농 커피로 커피 애호가에게는 유명하다고 하니 저는 커피 애호가가 아니었나 봅니다. 커피를 좋아하면서도 모르는 나라이니 이번에 찾아서 한번 마셔보면서 다시 애호가로 올라가야겠는데 우선 여기는 섬나라라고 하니 어떤 아이들이 살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먼저 파푸아뉴기니는 호주 북쪽에 위치한 섬나라인데 태평양에서 호주 다음으로 큰 나라라고 하며 바다가 주로 된 다른 국가와는 달리 산과 바다로 이루어져 있어서 볼거리가 많은 나라이며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열대 우림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유일하게 육지에 국경이 존재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대체로 몬순 기후로 무덥고 싶하면서 일 년 내내 비가 많이 내리며 대부분 지역에서 우기는 12월과 3월이며 건기는 5월에서 10월이라고 하며 4월과 11월은 우리나라의 환절기처럼 날씨가 어떻게 변할지 에상이 안 가지만 습하기 때문에 끈 쩍 끈적하고 불쾌한 기후를 보인 다고 하니 이때는 꼭 피해야 하는 날씨인 것 같습니다. 해변 연안은 일 년 내내 비교적으로 여름 날씨로 유지가 되어있지만 습도와 바람의 변화는 에측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일단 겪어봐야 나는데 여기 민족은 크게 멜라네시아계와 미크로네시아계, 폴리네시아계로 나뉘며 그 외에는 소수 민족이 분포되어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문화를 가진 곳으로 예술과 무용, 무기, 복식, 노래, 음악, 건축 등 다양항 형태가 존재하면서 마을 단위로 농업에 의지해 살아가고 있는데 식생활은 사냥과 야생 식물 채집으로 현재까지도 이루어져 있을 정도로 자연친화적인데요. 농사와 수렵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은 전통적인 경제에서 중요시되고 있고 엥가 주 고원 지역의 주민들은 고로카에서 싱싱이라 불리는 축제를 여는데, 화려한 화장을 하고 깃털, 진주, 동물 가죽 등으로 토템으로 분장하여 음악과 함께 전설적인 전투와 같은 역사적, 신화적 사건들을 재현하기도 하는 이곳에서 색다른 동식물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오늘은 해안 타이판에 관해 알아볼까 합니다.

 

해안 타이판

출처 - 나무위키

그냥 타이판이라고 불리는 이 아이는 뱀아 목의 참배하목 중 코브라과에서 타이판 속에 속해있는데 호주 북부 해안과 뉴기니 섬에서만 살고 있고 온순하고 공격성이 적은 편이라 사람을 만나도 회피하는 아이이지만 강한 독을 가지고 있어서 가장 위험한 종으로 크기는 보통 2.5 ~ 4m이고 땅이나 바위의 갈라진 틈에 서식하지만, 고산지대에도 제법 분포하고 있다고 합니다. 같은 종으로는 내륙 타이판이 있으면서 독성은 방울뱀의 200 - 400배 정도로 한 번 물 때 나오는 독의 양은 최대 100mg 정도 이면서 쥐 20만 마리와 사람 수십 명을 죽일 수 있는 양이라고 하며 블랙맘바와 더불어 세계에서 제일 무서운 독사 랭킹 5위 안에 반드시 들어가지만 자신에게 걸리적대는 것이 있으면 일단 싸우고 보는  쌈닭 같은 블랙맘바와는 달리 성격이 대체로 순하고 겁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흡사 코끼리가 다리에 줄이 묶여서 커서도 도망 못 가는 것처럼 자신을 잘 모르는 것 같으니 억지로 잡으려고 하거나 괴롭히지 않는 한은 안전한 뱀 같지만 그래도 혹시라도 사람이 물리면 30분 내로 어떻게든 그 안에 치료받으면 살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대부분 치료에는 항독 혈청을 사용하지만 현재까지 이 아이에게 물린 경우는 블랙맘바나 호랑이 뱀보다 적다고 하며 일단 사는 곳이 사람의 거주지와 떨어진 사막 등 외진 지역이고, 무서운 독사임에도 뱀답게 조심성이 많아 일단 만난 상대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에 작정하고 접근하고 자극하지 않기만 하면 됩니다. 이는 이 뱀에게 물린 사람들의 대부분이 파충류 학자란 점을 보면 학자들의 연구열은 정말 무서우면서 무언가에 몰입하는 사람은 목숨이 열개는 있는 것 같습니다. 천적은 왕갈색 뱀이 있으면서 성격이 같게 순한 편이지만 호주 전 지역에 서식한다는 것이 상당히 무서우며 겨울과 여름에 색이 다르며 여름에는 아름다운 황금빛을 띠지만 겨울에는 갈색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이의 천적으로 왕갈색 뱀은 주식이 도마뱀과 뱀이면서 독에 대한 면역이 있기 때문에 독사들도 잘 잡아먹는다고 하며 가정집에서 쉽게 발견이 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아이로 유명하고 물가 뱀이라고도 불린다고 하며 약간 넓은 머리와 적갈색 홍채가 있는 돌출된 뺨과 작은 눈을 가지고 있어서 어두운 혀를 가지고 있으면서 튼튼하다고 하며 머리는 약간 몸과 본체로 경계가 있다고 하며 옆구리와 꼬리의 비늘은 두 가지 톤으로 되어있다고 하며 대부분 어두컴컴한 형태로 황혼에 활동을 하고 있으면서 한낮과 자정과 새벽 사이에 덜 활동적이면서 흙과 오래된 동굴과 바위와 통나무 아래로 다닌다고 합니다. 활동이 저녁쯤이면서 시원한 낮에도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이 아이에게 물릴 경우에는 응급 처치로 물린 부위에 압력 붕대를 사용하면서 희생자는 가능한 한 적게 움직이고 병원이나 진료소로 바로 가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며 최소 24시간 동안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파상풍 백신과 적절한 해독제가 주어지면 괜찮아진다고 하니 빠른 처치가 필요합니다.

 

애완용 뱀은 좋아하지만 이렇게 무서운 독사와 함께 살고 싶지는 않은데 이 아이를 내쫓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도 궁금하면서 과연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가 제일 신기합니다. 익숙하기 때문에 두려움이 없어지는지 아니면 어떻게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두렵지만 같이 사는지도 참 여러 가지가 궁금하네요.

출처 -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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