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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중앙아메리카의 벨리즈 본문

애정 가득

중앙아메리카의 벨리즈

mulung 2021. 12.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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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와 가까이 있는 벨리즈는 2년 전이 생각이 나는 나라입니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KBS 1 TV에서 한번 방송이 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스쿠버 다이빙의 최적지로 평가받는 곳 중 하나였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관광산업이 발달되어 있는 곳으로 수만 명의 관광객이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인데요. 역시 여행을 다시 떠나고 싶습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나쁩니다. 나빠요.

 

벨리즈는 중앙 아메리카에서 가장 낮은 인구와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지만 풍부한 역사와 많은 문화와 언어로 구성된 다양한 사회를 가지고 있고 풍부한 환경으로 인하여 해양과 육상에서의 생태계가 다양하며 세계적으로 중요한 메소 아메리칸 생물학 회랑에서 중요한 위치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남쪽은 강가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서쪽은 저지대 숲과 고원을 가지고 있고 북족은 대부분 평평하지만 늪지대인 해안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숲이 우거져있다고 하며 남쪽은 마야 산맥으로 낮은 산맥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멕시코로 향하는 곳은 지형이 험난하기에 많은 마약 밀수꾼들이 사용하는 길이라고도 하고 독특한 위치를 가지고 있기에 많은 식물과 동물들은 다양성을 띄고 있는데, 약 5,000 종 이상의 식물과 수백 종의 동물이 이상적인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나 제가 가장 관심 있어하는 산호초가 길게 펼쳐져 있기에 2010년 12월 세계 최초로 바닥 트롤링을 금지한 나라 중 한 곳으로 우기와 건기로 뚜렷한 열대 기후를 가지고 있지만 지역별로 상당한 변화가 있는 건 과테말라와도 비슷하며 더군다나 허리케인이 잘 일어나는 지역으로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준 것 또한 허리케인 때문이었고 1931년에는 건물의 3분의 2 이상을 파괴했으며 천명 이상이 사망을 했고 1955년에도 최근에도 1978년과 200년, 2001년, 2007년, 2010년 정말 많이 발생했네요. 이런 곳에서 살고 있는 파충류에 관해 바로 나눠보겠습니다.

 

아메리카 악어

출처 - 위키백과

멕시코 악어 아니고 신열대 구에서 발견되는 악어인 아메리카 악어는 쿠바와 가까운 지역으로 쿠바 악어와도 극히 드물게 마주치기도 한다고 하며 2천 마리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로 해안 지역을 서식지로 삼고 있고 강에서도 발견되긴 염분을 좋아하기에 그 결과로 황량한 호수나 늪지대 혹은 작은 섬들 쪽에 모이며 살고 있는데, 다른 악어들도 혀 아래의 염류선 때문에 소금물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메리카 악어는 소금물에서 아예 살고 있는 종으로 바다 악어 외에 유일한 종으로 많은 산호초와 섬들과 같은 어떤 담수 자원 없이도 해변과 작은 섬에서 발견되기도 한다고 하고 이 종은 보통 조금 더 넓은 코를 가진 다른 큰 악어들에 비해 ㅂ자 모양의 코를 가지고 있으며 어른 악어들은 흰색이나 노란색 아랫부분을 가지고 있어 회색과 녹색의 색을 띤다고 하며 다른 종들처럼 공격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악어의 힘을 무시 못하기에 주의해야 할 종이죠.

 

녹색 덩굴 뱀

중앙아메리카에서 남아메리카 북부에 걸쳐 분포하며 사는 나무 위에 뱀으로 몸체가 불과 2cm밖에 되지 않고 가장 부럽게 날씬하며 길이는 1.5에서 2m까지 자란다고 하며 꼬리는 길고 섬세하고 먹이에 접근할 때에는 나무에 매달려서 접근을 하고 머리가 유선형으로 생겨 끝이 매우 뾰족하고 입은 매우 커서 머리 전체 크기와 거의 비슷합니다. 혀는 길고 녹색이며 혀를 쓸 때는 입밖에 내밀고 다른 뱀과 동일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며 우리가 뱀 흉내를 낼 때처럼 나무 위에서 살다시피 하는 이 뱀은 먹잇감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면 먹이를 물어서 땅에서 멀어지게 하여 물리적인 행사를 못 하게 만들고 입 뒤쪽에 커다란 독니까지 있어 꼼짝도 못하게 만드는 녹색 덩굴 뱀의 비법! 이 아이도 급히 삼키고 쉴 장소에서 소화를 시킬 겸 꼭대기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멕시코 강거북

멕시코와 가까운 곳은 정말 많은 멕시코 관련 파충류들로 이 거북이 또한 멕시코의 영향을 받은 아이이며 강거북과의 유일한 종으로 멕시코에서도 온두라스에 이르는 중앙아메리카에 서식하고 있는 종으로 등딱지의 길이는 65cm이며 몸무게는 20kg 정도입니다. 고기를 얻기 위한 남획과 알의 채취 때문에 멸종위기 종중 위급에 있고 국제 자연보호연맹에서 보호하고 포획 및 거리를 금지하기도 했습니다.

 

매부리 바다거북

출처 - 위키백과

매부리에 관해서는 포스팅을 했던 것 같은데 찾기 귀찮아서가 아니고 찾으면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일단 작성하고 보는데 바다거북과에 속하는 거북이로 1 속 1종으로 심각한 멸종 위기의 위협으로 놓여 있고 무슨 대부분의 파충류들이 멸종위기 동물인 걸까요. 사람이 지금까지 저질러왔던 게 이제야 터지는지 일반적으로 다른 바다거북과 비슷하게 생겼으나 전반적으로 몸은 납작하며 등딱지와 헤엄치기에 알맞은 앞발을 지니고 있다고 하며 앞발 하니 강아지들 손 하는 게 떠오르고 우리 집 강아지들도 손은 잘하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생애 대부분을 대양에서 보내지만 해변동물을 먹기 위해서 얕은 석호나 산호초에 오기도 합니다. 독성을 지니고 있는 먹잇감을 피해 순한 아이들을 찾고 있고 중국과 일본에서는 이들의 살을 별미로도 다루고 있으며 길쭉한 머리와 갑각의 중앙에는 5개의 인갑이 뒷부분에는 4쌍이 있으며 서로 겹쳐서 톱니와 비슷한 무늬를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오늘은 4마리의 파충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역시 알면 알수록 매력이 넘치는 아이들이 많으면서도 멸종위기종이 정말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왜 나는 무지하게 있었던 것일까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다행으로 여기면서 더 많으 파충류들을 소개해 드리면서 점점 더 소개에 재미가 있네요.

출처-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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