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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콜롬비아의 파충류 본문

애정 가득

콜롬비아의 파충류

mulung 2021. 12. 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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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놀라운 콜롬비아였습니다. 세계에서 두 번째, 세계 5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다양한 나라 등 세계라는 단어가 계속 함께하고 있습니다. 콜롬비아라고 검색하면 한국에서는 나라보다도 패딩이 더 많이 뜨고 있어 희한합니다. 그만큼 패딩 브랜딩을 잘했다는 것이기에 본받아야 하는 가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콜롬비아

출처-구글맵

콜롬비아는 남아메리카 대륙의 북서쪽에 자리 잡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베네수엘라와 브라질, 남쪽으로는 에콰도르와 페루, 북쪽으로는 카리브 해가, 북서쪽 국경으로 파나마와 맞닿아있고 서쪽으로는 태평양이 있으며, 자메이카, 아이티, 도미니카 공화국, 온두라스, 니카라과, 코스타리카 해역과 붙어있고 콜롬비아는 세계에서 26번째로 큰 나라이며, 남아메리카에서는 4번째로 크다고 합니다. 이 나라는 환태평양 지진대의 일부분이며, 지진과 화산 분출에 취약하며, 안데스 산맥이 주요 지형을 이루고 안데스 산맥이 이 나라의 북부에서 서남부로 달리며 국토는 서북부의 해안 평야·안데스 고지·동부 저지로 3 분한다고 합니다. 콜롬비아 산지를 지나면 산맥이 세 갈래로 나뉘는데, 이를 코르디예라 스라고 하며 에스파냐어로 '줄'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코르디예라 옥시덴탈 산맥은 태평양 연안으로 뻗어있으며 칼리 시가 이곳에 있고 두 번째 코르디예라 센트랄 산맥은 카우카와 막달레나 강 계곡 사이로 지나가며 메데인, 마니살레스, 페레이라 시가 있고 마지막으로 코르디예라 오리엔탈 산맥은 북동쪽 과히라 반도로 향하며, 보고타, 부카라망가, 쿠쿠타 시가 있고 코르디예라 옥시덴탈 산맥의 봉우리는 4,000m가 넘으며, 코르디예라 센트랄과 코르디예라 오리엔탈은 5,500m에 이른다고 합니다. 2,600m 고도에 자리 잡은 보고타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지역의 대도시이고 안데스 산맥 동쪽에는 오리노코 강 분지의 일부인 야노스 사바나가 있으며, 남동쪽에는 아마존 우림이 있고 이곳 저지 지형은 콜롬비아 영토의 절반이 넘는 면적을 차지하나, 인구는 전체 3% 이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북쪽에 카리브 해안에는 총인구의 20%가 살며, 바랑키야나 카르타헤나 같은 주요 항구가 있고 카리브 해안의 저지는 다우 지대로서 습지가 많으며, 겨울에는 건계가 된다고 합니다. 주로 저지 평원 지형을 이루나 시에라 네바다 데 산타 마르타 산맥이 있으며, 여기엔 콜롬비아 최고봉과 과히라 사막이 있고 반면 좁고 끊어진 서부의 태평양 해안 저지는 뒤로는 세레니아 데 바우도 산맥에 막혀있어 산지가 해안까지 뻗어 있어 평지가 적고 열대림이 밀집해있고 인구는 희박하다고 합니다. 태평양의 주요 항구는 부에나벤투라이고 안데스 고지의 남부에서는 동서 산맥 사이에 분지가 발달하고, 북부에서는 카우카강·마그달레나 하곡이 되어 남북의 교통로로서 일찍부터 개발되어 있고 콜롬비아 영토 중에는 여러 카리브해와 태평양의 섬들도 있고 콜롬비아의 기후는 적도와 근접한 위치의 영향을 받아 등온 과정과 열대 기후의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또 다른 기후 인자로는 무역풍과 적도 수렴대가 있으며 강우량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또 콜롬비아는 엘니뇨와 라니냐 현상의 영향도 받으며 온도는 일반적으로 고도 300m마다 약 섭씨 2도씩 떨어지며, 해수면으로 내려갈수록 올라가고 산봉우리엔 만년설이 덮여있는가 하면 더운 계곡과 분지가 나타내며 강우는 두 번의 우기에 집중되나,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하죠. 콜롬비아의 태평양 연안은 세계에서 강우량이 많은 곳 중 한 곳이며, 남동쪽 지역은 연중 강수량 5,000 mm 이상일 때도 많으나 과히라 반도 일부 지역에서는 강우량이 연중 750mm도 넘지 못하기도 하고 이렇듯 콜롬비아의 강우량은 지역에 따라 변동성이 크다고 합니다.

 

순무 꼬리 도마뱀붙이

출처-나무위키

순무 꼬리 도마뱀 붙이는 멕시코에서 중앙아메리카를 지나 남아메리카에서 남쪽으로는 브라질까지, 소앤틸리스 제도의 수많은 섬들에 널리 분포한다고 하고 2007년에 솔리몽에스순무 꼬리 도마뱀붙이가 기재되기 전까지는 순무 꼬리도 마 뱀붙이속의 유일한 종으로 여겨졌고 주둥이에서 항문까지 120 mm에 이르는 대형 도마뱀붙이류이며, 짙거나 연한 회색에서 진한 주황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체는 색깔을 어느 정도 바꿀 수도 있다고 하죠. 다양하게 새소리 같은 짹짹 발성을 하며, 활동하는 시기는 밤으로 주로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순무 꼬리라는 이름은 부풀어 오른 꼬리에서 유래했는데, 지방을 저장하는 데 쓰이고 공격의 신호로 꼬리를 물결치듯 흔들며, 포식자의 주의를 돌리기 위해 꼬리를 스스로 끊을 수 있습니다. 야생에서는 야행성이며, 대개 야자나무 줄기의 5–30 피트 높이의 지점에서 발견됩니다. 주걱 박쥐류라는 포식자가 존재하고, 말라리아 원충의 일종으로부터 숙주이다.

 

두꺼운 땅 뱀

출처-위키백과

두꺼운 머리 땅 뱀은 등쪽과 배쪽 모두 짙은 자줏빛을 띤 갈색 또는 검은색을 띠며, 등쪽에 작고 노란 반점이 있고 배쪽에 더 큰 점이 있고 양쪽의 복부 옆에 있는 등지느러미 인편의 첫 번째 줄은 황색을 띄고 있으며 주둥이가 둔하고 비늘은 작으며 내비골은 더더욱 작아 전전두엽은 폭만큼 길다고 합니다. 이마는 폭과 같거나 약간 길며, 주둥이 끝으로부터의 거리만큼 길지만 정수리보다 훨씬 짧습니다. 이 땅뱀은 복부의 개수가 146-161개입니다. 항문 비늘은 전체이며 19-27 쌍의 꼬리 밑 비늘이 있습니다. 이걸 조사하시는 분들 모두 대단하십니다. 성체는 총길이가 42센티미터에 이를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헬멧 이구아나

출처 -  https://m.blog.naver.com/fgg5485/221060621410

매끄러운 투구 이구아나는 투구 모양을 한 머리와 목 뒤쪽의 볏 또는 눈에 띄는 투구 때문에 이름이 붙여졌다고 하며 바실리스크과의 도마뱀의 가족으로 생각하면 되고 유라 메리카와 로라 시아 조상에서 시작을 하고, 이후 열대 지방까지 이동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드러운 투구 이구아나는 길고 가는 다리와 매우 긴 발가락을 가진 중간 크기의 도마뱀입니다. 불규칙한 얼룩이 있는 회색, 올리브색, 갈색, 검은색 또는 적갈색일 수 있으며 부드러운 헬멧 이구아나는 위장의 방법으로 피부색을 변경할 수 있지만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부드러운 투구를 쓴 이구아나는 머리에 눈에 띄는 볏이 있으며, 등은 톱니 모양의 능선으로 가늘어집니다. 볏은 종의 수컷과 암컷 모두에 존재하지만 볏은 수컷이 더 큽니다. 이 이구아나는 성숙할 때 크기가 약 90-120mm이고 그들은 비 온열 종으로, 체온을 높이기 위해 태양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체온을 약 26°C로 유지하며, 이는 그들이 살고 있는 숲 바닥 서식지의 온도에 가깝다고 하고 이 도마뱀은 포식자를 매우 경계하며 최대 15m 떨어진 곳에서 위험이 다가오면 얼어붙습니다

 

도마뱀과는 다들 겁쟁이가 많은 것 같다. 15m의 거리가 되는데도 위험하면 얼어붙는 이구아나나 순무 꼬리는 잘 자르고 도망가기에 혹시라도 발견을 하게 된다면, 멀어서 발견을 하기 어렵겠지만, 조심히 피해 가야 할 아이들입니다. 그렇지만 귀여운 아이들이 많기에 데려다 가고 싶지만 그것 도안 위법이기에 주의해야겠죠.

출처-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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