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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렇다
스리랑카는 뭔가 많이 들어봤지만 딱히 깊이 생각이 드는 게 없는 나라인데 이게 또 보면 해변과 고래 관찰에 좋은 나라로 제가 적어놓았던 적이 있었네요. 고래를 바라보면서 고래 멍을 때리고 싶은 그리고 해변가에 앉아 파도를 보면서 파도 멍을 때리고 싶은 여기는 멍을 때리면서 지내고 싶은 곳 중 하나입니다. 1948년 영국 연방의 일원으로 독립하였고 국호도 "실론"에서 현재의 국호로 변경하였고 고대에는 다양한 이름으로도 알려졌으며 인도에서는 랑카, 싱할라 등으로 불리었다고 합니다. 고대 그리스 학자들은 타프 로바네, 아랍권에서는 세렌디피티라고 불린 이곳은 1972년 공식 국호를 스리랑카 자유 주권 독립 공화국으로 변경을 하였다가 1978년에는 스리랑카 민주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변경을 했다고 하며 예전 명칭인..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을 했으며 더군다나 20% 폭락을 했을 대 저점 매수에 나섰던 엘살바도르는 정말 감탄이 나오는 나라입니다. 저도 파란불이 떠서 아싸 하면서 발톱의 때만큼을 구매했는데 여기는 86억을 매수했다고 하여 감탄의 감탄을 하고 궁금해서 더 검색을 해봤더니 반대 시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정말 대단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중앙아메리카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산살바도르이며 면적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정도의 크기이며, 스페인 식민지와의 독립을 한 이 나라는 마야 문명권에 속하였지만, 화산 분화 이후 기존의 주민이 피난하고, 남은 자들은 작은 부족 국가를 이루었으나, 1524년에 에르난 코르테스의 침략으로 정복되었다고 합니다. 엘살바도르는 스페인어로 구세주라는 뜻으로 페드로..
벌써 2년 전이 되어 버린 전 직장에서 해외 컴피티션으로 보내주었던 말레이시아는 저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었던 나라입니다.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도 하고 다양한 음식도 추천받으면서 맛집 탐방도 하고 무엇보다 파파야 맛에 푹 빠져서 매일매일 찾아다니면서 사 먹었는데요. 무척 더워서 땀에 흠뻑 젖었지만 즐거운 기억들만 있는 이 나라는 저에게 어떤 파충류들을 알려줄까요? 말레이시아는 18세기부터 대영 제국의 식민지가 된 말레이 왕국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처음 영국의 식민지가 된 곳은 해협식민지로 불리었고 다른 곳들은 보호령이 되었으며 현재 독립 히우 아시아에서 최고의 경제적인 기록을 가지고 있어 거의 50년 동안 GDP성장률이 평균 6.5%이라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천연자원에 거의 의존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과학과..
파키스탄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폭동밖에 생각이 안 나서 피하고 싶은 나라 중에 하나입니다. 2주 전에는 신성모독으로 인해서 집단 난동도 있었으며 거의 맨날 싸우는 나라로 인식이 되어있죠. 무서운 곳은 일단 피하고 보는 게 가장 좋은데 오늘은 이러한 나라에서 사는 파충류에 관해 나눠보고자 합니다. 파키스탄은 우르드어나 페르시아어로 해석할 시에 순수함이 넘치는 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파키라는 단어와 스탄이라는 단어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파키는 페르시아어로 순수함 혹은 청정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스탄은 페르시아어로 풍요로운 곳 혹은 모든 것이 넘치는 곳 정도로 해석을 할 수가 있으며 광대한 국토 덕에 기후대가 매우 다양한 이곳은 여러 종류의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고 합니다...